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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회계의 날" 기념식 개최…"갑질 회계사 영구퇴출"

조세일보,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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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는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한국회계학회(학회장 정석우), 한국경영학회(학회장 김용준), 한국경제학회(학회장 이인실) 공동주관으로 31일 오전 8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회계인과 정관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회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계사회는 올해 기념식부터 회계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장)이 더해져 산업 곳곳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회계인들의 노고와 공로가 크게 인정받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등 정부포상과 표창, 특별공로상(이종남, KICPA 고문) 등 회계유공자 표창 수여와 회계분야 청렴사회 협약체결식, 주석외부감사법 출판기념과 증정식이 진행됐다.
  
2부 초청세미나에서는 Alan Johnson(IFAC 부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CPA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했다.

최중경 회계사회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감사인이 갑질로 불리는 부적절한 행위나 위법행위를 할 경우 회계개혁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로 보아 업계에서 영구퇴출시키는 등 강력한 조치로써 대응할 것"이라면서 "진정한 회계개혁의 완성을 위해서는 비영리 공익부문의 회계개혁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고, 제도개혁 못지 않게 국민에게 다가가는 친숙한 회계문화를 창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회계투명성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 높일 것"이라며 회계인들을 격려했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축사를 통해 "회계의 날을 통해 경제발전의 핵심적 요소인 회계의 중요성과 가치가 널리 전파되고, 회계인들의 긍지와 사명을 드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오늘 회계분야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큰 결실이며, 협약 참여기관들이 이행과제를 꾸준히 실천하면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청렴도 상승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정확한 회계정보는 성실납세와 조세정의 구현에 뿌리깊게 연결되어 있다"며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치사에서 "회계개혁 이후 회계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회계의 날은 앞으로 더욱 더 의미 있는 기념일로 자리 잡아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에서 최재형 감사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김현준 국세청장이, 국회에서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민병두 정무위원장, 유동수, 최운열, 김병욱, 박찬대, 추경호, 김관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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