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선물비용,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BY 택스넷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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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나 연말을 맞이하여 우리는 각종 선물세트를 주고 받곤 합니다.
기업에서도 직원들의 사기증진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선물을 제공하곤 하는데요,
그러나 실무에서 이와 같은 선물관련비용을 처리할 때,
실무자들이 간혹가다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선물 구입 시 매입세액공제를 받아야 하는지 혹은 이 선물이 복리후생비인지 아닌지 등등
선물비용 하나를 처리하는 데에도 여러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이러한 고민을 더 알기 쉽게 풀어보고자
선물관련 비용의 세무회계 처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앞서 말씀드렸듯, 기업에서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선물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명절선물 그리고 연말선물 또는 사내 체육대회 우승 상품과 같이 선물의 종류는 천차만별입니다.
그런데 선물을 준 ′목적′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어떤 선물이냐에 따라서 분류하는 기준도 달라지는 걸까요?

우선 회계처리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회계처리 시, 보통 ′근로대가′로 지급한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복리후생비로 처리합니다.
그렇다면 세무처리는 어떻게 진행할까요?




우선 복리후생비의 처리는 위와 같습니다.




대부분 매입세액공제를 받고, 예규에 따라 임직원 선물을 개인적 공급으로 보아
매출세액에 가산하여 부가세를 신고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판례에 따르면 선물구입비가 복리후생비로 인정되는 이상
개인적공급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매출세액에 가산해선 안된다는 결과가 나왔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경우에는 손금불산입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매입내역지출내역을 갖춰놓는 것이
실무자가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바람직하다는 것도 꼭 알아두세요!

* 이 카드뉴스는 재경실무의 ′임직원 선물비용이 무슨 문제가 될까?(강민 세무사)′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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