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식사비용으로 쓰인 법인카드전표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BY 택스넷   2018-11-19
조회 8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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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사비용으로 쓰인 법인카드전표의 처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식사비용을 처리하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출했다고 하여도
식사의 목적과 참여자에 따라서 분류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사용목적을 확실하게 입증하지 않으면
복리후생 목적으로 지출된 비용도 접대비로 처리되어
비용처리를 못하게 되거나, 부가세 매입세액 불공제와 같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사례를 통해서 식사비용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오늘은 경영지원팀에서 근무중인 김사원 씨의 사례를 토대로
접대비와 복리후생비를 구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경리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은 이런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실겁니다.
이 경우, 김사원 씨의 말처럼 ′임의로 처리했다가 불이익을 얻으면 어쩌나?′하고 걱정하셨던 분들도 계셨을텐데요.
접대비와 복리후생비는 전혀 다르게 분류되기 때문에 그 구별에 대해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우선 접대비와 복리후생비의 구분은 위와 같습니다.
접대비는 복리후생비에 비해 제약이 더 많다는 것과, 매입세액불공제 항목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1만원을 초과할 시에도 적격증빙이 있어야만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됩니다.
반면 복리후생비는 접대비보다 상당히 관대한 편이죠.
하단 카드를 통해 더 자세한 구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와같이 그 목적과, 이유에 따라서 접대비인지 복리후생비인지 명확하게 나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나 적격증빙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식사비용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시다면,
세무처리 시 회사가 사전준비해야 할 자료들에 대해 꼭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 포스트는
재경실무의 ′식사비용 법인카드전표는 당연히 복리후생비로 처리?(배은주회계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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