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서 산 가방! 600달러 조금 넘었을 때 세금 낼 필요 있다? 없다?

BY 택스넷   2019-07-26
조회 81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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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면세한도 600달러 조금 넘게 구매한 후
세관 직원에게 세관신고서 보여주면
소액부징수 제도에 따라 과세금액 없다고 한 경험 있으신가요?
면세점에서 산 휴대품(구매물품) 600달러 조금 넘었을 때
관세 소액부징수 제도에 따라 세액 1만원 이내일 경우 면제입니다.
도대체 ‘조금’ 넘겨도 된다고 얼마정도 일까?
또, 소액부징수 제도는 무엇이며, 관련 가산세는 무엇이 있는지
즐거운 휴가 전 반드시 체크하세요!

소액부징수제도란?
소액부징수라 함은 징수할 세액이 어느 일정금액에 미달할 경우에는 이를 징수하지 아니하는 것이며,
관세는 납세자와 과세당국 직원이 납세협력비용 줄이자 라는 취지로 세액이 1만 원 이하일 경우 소액부징수 제도를 적용함

가산세를 주의하세요!
- 면세한도를 넘은 여행자가 휴대품 미신고시 : 납부세액의 40%를 가산세 부과
- 2회 이상 적발시 반복적 신고 미이행자로 분류됨 : 납부세액의 60%의 가산세 부과

예를 들어서 확인해 볼까요?
여행자 B씨 휴대품 금액 : 1000달러(원화환산* : 118만8160원)
(면세한도 600달러에서 400달러 초과함)
간이세율 적용->예상세금 : 9만 5054원->자진신고자 감면(세금 30%감면)->내야할 세금 : 6만6538원
이나 하단의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 면세한도를 넘은 여행자가 휴대품 미신고시 : 13만3076원(가산세 40%)
- 2회 이상 적발시 반복적 신고 미이행자로 분류된 경우 : 15만2086원(가산세 60%)
면세한도를 넘기면 넘길 수록 가산세는 불어나니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해당날짜의 수입환율확인! 그리고 예상세액을 확인하세요!